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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마당 > 적극행정 칭찬합니다 적극행정 칭찬게시판

시민마당 > 적극행정 칭찬합니다

적극행정 칭찬게시판

작성자
이O환
[2019-07-01 17:05:46]
제목
세상에 정의의 빛을 일깨우는 서부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 이인철 조사관님과 의인분들을 칭찬 합니다.
조회수 : 44
지난 24일 경서동 북인천ic 근처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교차로 신호위반 사항의 사고로 사안이 무척 중했었지요.
그일로 저와 제 가족은 그 후 몇일간을 지옥과 천국을 오락가락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 차의 블랙박스가 있어 나를 지켜줄수 있고, 내가 양심에 꺼리끼는 짓을 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사고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상대방 가해 운전자의 안타까움과 안위 만이 있었지요.
하지만, 나중에 안 일이지만, 사고 직후에 경찰관님에게 제출한 제 블랙박스가 충격으로 먹통이 되어  영상이 지워지고, 근처에 cctv도 없었으니 그 당혹감이란?
사고 당시에 나도 다쳤지만, 사람 먼저 구하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에,  이리뛰고 저리뛰느라, 저의 무죄를 입증해줄 증거를 확보 할수있는 경황도 없었지요.
그저 상대방 차량으로 달려가 의자 젖히고, 안전벨트 풀고, 차에 끼인 사람을 꺼내려고 이리뛰고 저리뛰며, 도와 달라고 소리치기 바빴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저의 무죄도 그렇게 절망으로 빠져 들고 있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일이 다 지난 지금은  '제가 그래도 그때 행동을 잘했었구나'라고  저와 제가족 앞에 뿌듯한 자부심을 갖는답니다.
그이유는 바로 이분들 때문이지요.
그중 제일이신 분은 두아이의 아버지인 서부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 이인철 조사관님 때문입니다.
아무증거도 없고, cctv도 없는 그런 막막한 상황에서    어쩌면 그렇게도 기지와 순발력이 좋은지 신속히 증인을 확보하고, 사건을 공정하게 처리한 실력은 가히 타의 추종을 불허 한다고 생각 합니다.
'교통사고는 시간싸움이라고 합니다.
주위 증인들의 블랙박스 영상도 시간이 지나면, 자동삭제 되어 확보 하기가 힘들다고들 하고요.
사고목격 증인들도 처음에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나중에는 귀챦은 마음에 남의 일에 증인이 되는 것을 회피 한다고들 하구요.'
귀챦고 힘들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관내 타부서인119와 협조하고, 도로공사측과 공조하여 사건을 풀어내는 그분의 실력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 노력과 자세,열의를 가진 이인철 조사관님은 과연 주위의 귀감이 될만한 분입니다. 그리고,끊임없는 노력과 공정하게 사건을 처리 할려고 했던 노력이 저와 제 가족에게는 커다란 희망의 빛이 되었지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제게 세상은 아직도 살만한 곳이구나. 그리고, 정의는 아직도 살아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해주신 의인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고 당시에 119에 도움을 청해 주시고,  사고당시의  증언도 서슴치 않았던 의인분들께도 머리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남의 송사에 휘말려 자신의 수고 스러움과 귀챦음을 기꺼이 감수하고, 증언을 해 주시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저의 가족과 사회에 정의를 실현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직도 세상에는 정의가 살아 있구나'라고 다시한번 생각 해봅니다.
"앞으로 제에게도 주위에 이런일이 생긴다면, 제가 받은 선행의 마음을, 다시 다른분들께 돌려 드려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보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화이팅!!!!


김민철 경사님 감사합니다. 조O진

[답변]이O환님, 반갑습니다. 인O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