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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무과
[2021-07-27 16:56:22]
제목
해외입국자 불법 이송 렌트카 기사, 공항 직원 폭행 혐의로 입건
조회수 : 181

등록 2021.06.25 13:55 / 수정 2021.06.26 14:31

인천공항에서 불법 수송을 막으려 한 공항 직원을 폭행한 운전자 A씨가 입건됐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25일 "폭행 혐의를 받는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저녁 6시 5분쯤 해외에서 입국한 승객을 태우려는 과정에서 이를 제지한 공사 교통운영팀 직원 B씨를 폭행했다.

"가족이나 지인이 맞느냐"는 B씨의 질문에, A씨는 "가족이야"라고 둘러대며 해외입국자를 태우려 했다.

이에 B씨가 차량 번호판을 검색해본 뒤 탑승을 제지하려 하자, 물리력을 행사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A씨는 B씨에게 "단속 권한이 없지 않느냐"며 욕설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규정상 지자체에 등록된 방역 수송 버스와 콜밴, 가족이나 지인의 자차만 해외입국자를 수송할 수 있다.

지침을 어길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 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는 마쳤고, CCTV 등 확보된 자료를 분석 중"이라며 "가해자 조사 후 렌트카 기사인 게 밝혀질 경우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도 적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회부 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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